

오랜 세월 불화로 인해 서로 상처를 입고 살아가던 형제들이 아버지가 남긴 가업을 일으키기 위해 뭉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통해 가정과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드라마로, 올드미스 여진(오연수)은 애딸린 이혼남과 결혼선언을 해서 가족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든다. 맹랑공주 서영(박선영)은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을 트집잡는 도중에 명랑백수 정우(김동완)에게 뺨을 맞고 분통을 터뜨린다. 오랜만에 삼겹살 파티를 하는 정우네. 파산직전의 성민(이종원)를 보다 못한 아내 희숙(양정아)이 돈을 빌리러 오자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험악해지고 성재는 맏형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를 괴로워한다. 서영은 단짝친구 민주(서영희)가 자신의 약혼자 도진(신동욱)과 몰래 데이트하는 것도 모르고, 오히려 자신의 집으로 들어와 같이 살자고 부탁한다. 한편, 정우(김동완)는 서영(박선영)에게 오해로 때렸던 일을 사과하고, 위자료 대신 몸으로 때우겠다고 약속한다. 성재(강남길)는 성민(이종원)에게 줄 돈을 융통하기 동분서주하다 우연히 혜선(이혜숙)의 사무실에서 가게를 담보로 사채를 쓰고 만다. 여진(오연수)은 기범(안정훈)에게 성민의 소식을 전해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희숙에게 돈을 전하지만 남편의 옛애인이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로맨틱한 결혼을 꿈꾸던 서영은 도진(신동욱)과 사랑 없는 결혼을 하는 것이 억울하다고 민주에게 고백하는데....

김동완
한정우

오연수
박여진

박선영
장서영

강남길
한성재

최란
김선옥

이종원
한성민

양정아
이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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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미

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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