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불구가 되어 돌아왔다. 여전히 궁핍한 고향, 단 하나만 변한 고향으로. 동생이 거인이 돼 있었다. 그렇게 우리 형제의 서커스는 시작됐고, 그렇게 세상은 변해갔다.
욘 가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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