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쥬는 프랑스어로 특정한 셰프나 레스토랑, 지역의 테크닉과 스타일을 배우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무보수로 일하는 위치의 요리사를 이른다. 누군가 당신에게 무보수로 일하기를 요청한다면 뭐라고 답할 것인가? 성공을 꿈꾸는 수천 수만 명의 셰프 지망생들에게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쉬운 결정이다.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스타쥬를 할 기회는 특권일 뿐 아니라 꼭 거쳐야만 하는 과정에 가깝다. 영화는 미쉐린 스타에 빛나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인 무가리츠를 무대로, 세계적인 셰프 안도니 루이스 아두리스의 지휘 아래 9개월 간 일하게 된 인턴들의 좌충우돌을 따라간다. 경제적인 부담과 불안한 위치, 온갖 어려움을 감수하면서 인턴 생활을 해 나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는 열정과 도전, 좌절과 극복의 여정을 담고 있다. 한국인인 김준을 포함, 세계 각지에서 온 인턴들은 무보수에 타지 생활, 언어 장벽과 잔인할 만큼 긴 노동 시간을 견디면서 무수한 내외적 갈등을 겪는다. 갈등과 경쟁을 넘어 우정과 동지애를 쌓아가며, 꿈을 향해 치열하게 나아가는 인턴들의 도전기와 자기 발견 및 성장의 과정을 생생하게 포착해 낸 다큐멘터리다. [제6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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