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현대인들은 모든 것이 순식간에 변하고, 치열하고 바쁜 일상이 점철되는 사회에서 지친 삶을 살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고단한 삶을 치유하고 새로운 미래를 사유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고, 실제로 시청자들은 그러한 프로그램을 갈망하고 있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자연과 공존을 꿈꾸는 사람들, 그들만의 방식으로 독특한 생태습성을 보여주는 야생, 그리고 보잘 것 없으면서도 깊이 들여다 보면 심오한 생명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비경 등을 소개함으로써 ‘fast’보다는 ‘slow’의 가치를 구현하고 파편화된 삶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시간이 되게 함으로써 ‘느낌’을 주는 프로그램을 지향하고자 한다. 잔잔하고 감동적인 그러나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영상 생명에세이를 통해 뭇 생명들이 살아 숨쉬고, 시청자들의 마음이 쉬어가며, 편성적으로도 프로그램 간 쉬어갈 수 있는 완충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아울러 방대한 자연, 환경프로그램의 footage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One-source Multi-use’를 구현하고, 제작비 절감에 기여하며, 국내외 유통 및 부가가치 창출 (도서)을 통해 수익성 강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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