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시간은 2019년 여름이나, 아직 독재가 끝나지 않은 시절이라는 가상의 설정이 사용된다. 대구시경 방첩대 형사인 인혁과 상준은 안보법 위반으로 수배중인 최명훈의 처 이수경을 감시하고 있다. 인혁은 임신한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수경에 대해 연민을 느끼고 있다.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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