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윤지의 바둑부에 소영이 들어오게 된다. 활발하고 말 많은 아이 윤지가 소극적이고 말 없는 아이 소영에게 바둑을 배우며 그들은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제 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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