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든 현실을 어떻게든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치는 취준생 하영, 하지만 현실은 더욱더 꼬여만가고 그럴 때 마다 만성 소화불량으로 채혈기를 항상 들고 다녀야한다. 오늘도 상처투성이인 손가락에 검은 피를 뽑는 하영, 오랜 행정고시 준비를 포기하고 어렵게 잡은 면접에 도착하는데, 역시나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

구자은
우지연
보은
유아영
손주환
유용
배보경
김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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