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 째 교통사고 후 코마 상태인 아들 시영을 돌보는 어머니 정순은 경제적 상황과 몸 상태가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에 도달한다. 정순은 시영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에 시영과 생과 사를 같이 하고 싶어 동반 자살을 준비한다. 하지만 시영이 흘린 눈물 한 방울 때문에 정순과 시영은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이세영

김봉희

박영준
송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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