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생활에 지쳐 청각과민증을 앓게 된 고채린은 고향인 제주도에 내려와 할머니의 펜션을 관리한다. 그는 우연히 소리가 담긴 사탕이 든 신비로운 유리병을 발견하며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최유정
김종현
한준
백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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