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당시의 사회주의 동구권에서 작품활동을 하던 요리스 이벤스는 파리로 돌아와 센느 강과 주변의 파리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타리를 찍는다. 여기에 시인 쟈끄 프레베르의 시어가 더해져 이 작품은 한 편의 영상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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