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황폐한 공터에서 훈련하기부터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기까지, ´건포도´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14살 제비바는 유년기와 역도 챔피언 사이에서 갈팡질팡한다. 헌신적이지만 냉정한 스승인 라마단의 코칭과 제비바 자신의 재능만이 길을 인도할 뿐이다. 그녀는 도약할 수 있을까?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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