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낯선 곳으로 안내하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고 낯선 이방인과 친구가 되고 대자연과 마주하는 곳, 여기는 시베리아입니다. 그곳에 순백의 절경이 품은 역사가 있고 차가운 대지가 피운 꿈이 있고 긴 시간을 짊어진 삶이 있습니다. 시베리라를 향해 오늘도 열차는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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