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로 변두리의 조그만 막걸리집 성북동막걸리에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 웃고 울고 떠드는 얘기다. 1년 만에 우연히 만난 옛 연인들,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에게 구애하는 죽돌이들, 현재 연습중인 연극에 대해 토론하는 배우들, 늘 혼자 오는 아저씨, 그리고 주인장과 주방이모, 아르바이트생이 제각각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을 노래한다. 소망과 회한을 담은 이들의 노래는 흥겹게 오늘을 살게 하고, 내일을 기대하게 한다. 막걸리에는 그런 힘이 있나보다.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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