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차례 부결되었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이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부활했고, 3차 부결을 위하여 다시 모인 이들이 있다. 이 사업의 밑바탕에 숨어 있던 전경련과 정권 실세의 담합이 밝혀지고 ‘촛불 혁명’의 거대한 물결로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개발망령은 다시 부활한다. 이 과정은 단순한 환경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갈등의 해결 방식에 대한 물음으로 다가온다.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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