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누구인가…' 남자는 영화를 만드는 영화감독이다. 부와 명예를 좇는 것이 아닌 '예술로서의 영화', 화려하지 않지만, 정교하고, 치밀한 고뇌를 통해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관념과의 치열한 싸움의 고통 속에서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온 질문과 맞닥뜨리게 된다. 자신의 영화를 새롭게 선보이는 자리에서도, 관객과 만남에서도 수없이 요구되는 자신의 출신에 대한 질문에 남자는 괴로워한다. 남자는 심연의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혼자만의 여행'을 떠난다. 허허벌판의 이름 모를 산과 바다, 동굴 등을 떠돌며 고뇌하는 남자에게 어느 날 천사처럼 한 여자가 나타난다.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점
만점 5점
상위 -%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