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사 선미는 선천적 질환인 ‘질무형성증’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질과 자궁이 없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이를 숨기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사회로부터 벽을 쌓고 무덤덤하게 살아간다. 어느 날 소개팅에서 꿈에 그리던 완벽한 남자를 만나고, 아름다운 미래를 꿈꾼다. [제 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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