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에서 남의 물건을 훔치는 걸로 생계를 유지하던 고첨강과 장붕은 어느 날 오해로 이소위와 마찰이 생기고, 그 일을 계기로 세 사람은 의형제를 맺게 된다. 나중에 장붕은 경찰이 되지만 첨강과 소위는 여전히 뒷골목을 누비는 좀도둑으로 남는다. 장붕이 빨리 진급할 수 있게 첨강과 소위는 여러모로 도와주고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는 희생도 마다하지 않지만 장붕은 탐욕에 눈이 멀어버리는데…

곽부성

이자웅

장민

동표

태보

정수일

정호남

나미미

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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