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인 잭은 콜로라도 산맥의 오버룩 호텔에 관리인으로 취직한다. 폭설로 호텔이 고립되자 투시와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잭의 아들 대니는 유령들이 아버지를 미치게 하고 있음을 알아 차린다. 그리고 잭은 과거 아내와 두 딸을 죽인 예전 관리인인 그래디의 유령을 만난다. 스티븐 킹의 공포를 스테디 캠의 이미지로 옮겨낸 걸작. 잭 니콜슨의 연기와 함께 복도를 따라 움직이는 카메라의 이미지가 압권인 기괴한 공포 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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