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은 시급에 알바 신분이지만 같은 알바생들과 오손도손 언니동생하며 일 끝내고 뒷풀이도 가고 시건방진 상사도 씹으며 나름 소소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던 '키타바야시 미치코'(이타야 유카)는 어느날 갑자기 날벼락처럼 해고통보를 받는다. 얼른 다음 취직처 면접을 봐서 붙으며 괜찮을 것이라 위안했지만 코로나로 타격을 안받은 업계가 없게 되면서 진짜 실업자로 통장만 까먹는 신세로 전락한다. 월세도 힘들어 방을 빼고 캐리어를 끌고 다니며 길거리에 나앉게 된 그녀. 춥고 냉혹한 바깥 세상에서 그나마 어려운 이웃들의 온정의 손길로 들고양이처럼 생존하게 되는데.... [2023 제10회 들꽃영화제]

이타야 유카

오오니시 아야카

미우라 타카히로

마츠우라 유야

카타오카 레이코

에모토 타스쿠

시모모토 시로

츠츠이 마리코

네기시 토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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