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린은 지난 몇 년간 길거리 액세서리를 수집해 세상에 하나뿐인 반지와 브로치 등을 만들어왔다. 2012년 개인전 『모방과 속임수』 이후로, 이 장신구들은 미술관, 백화점, 패션잡지 등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미술작품으로 소비되면서 모방과 복제가 만연한 현실을 풍자했다. 작가는 2016년과 2018년, 저가低價 액세서리 공장이 위치한 중국 이우义乌 Yiwu 와 베트남 동반Đồng Văn을 방문했고, 그 곳 사람들에게 "'진짜'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2020년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0.6점
만점 5점
상위 88%
평가를 남겨주세요
랭킹 더보기
가장 빠른 보는곳 찾기
작품 어디서 보는지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