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처럼 떠난 " 장국영 16주기, 만우절 애도 물결[종합] : 네이트 연예](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19/04/01/201904010840779907_5ca1507cd5479.jpg)


일본의 대동아공영 야망으로 인해 신음하는 1919년 중국. 상하이는 국민당과 일본군의 이해 관계가 얽힌 태풍의 눈이다. 조국 독립을 위한 ′타이완 민족 동맹′의 일원 쉬원챵은 타이완으로 도주하던 중, 매국노의 배신으로 동료들을 다 잃고 만다. 상하이의 가장 밑바닥에서 오줌통을 치우며 살고 있는 젊은이 딩리는 돈을 많이 벌어서 상하이의 세도가의 딸인 펑청청과 결혼하는 게 꿈이다. 딩리는 우연히 쉬원챵을 알게 되고, 그에게 도움을 받은 후 친구가 된다. 펑청청은 상하이의 세도가이자 매국노인 펑징야오의 딸이다. 아버지의 야만적 행위에 반발해서 도망쳤다가 붙잡혀 오는 도중 탈주병인 쉬원챵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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