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붓아버지의 농장에서 일하던 낸시는 자신을 겁탈하려던 의붓아버지를 죽이고 마는데, 농장에 머물던 떠돌이 일꾼 짐이 낸시를 돕는다. 남장을 한 낸시는 경찰을 따돌리고, 낸시와 짐은 지나가던 화물열차에 몰래 올라탄다. 두 사람은 떠돌이 일꾼들이 모인 틈에 섞여 드는데, 곧 경찰들이 두 사람을 잡기 위해 들이닥치고, 낸시와 짐은 또다시 도망친다. 짐 툴리가 쓴 자서전을 각색한 작품으로, 무성 버전과 함께 대사, 음악, 음향 효과가 들어간 유성 버전도 만들어졌다고 한다.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루이스 브룩스의 최고작으로 꼽히기도 한다. (2017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마지막 침묵: 1928년의 기적, 위대한 무성영화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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