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9월 이후, 칠레의 장군 피노체트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고 난 뒤, 산티아고에 있는 이탈리아 대사관은 수백의 망명 신청자를 불러들인다. <산티아고, 이탈리아>는 그 당시를 거친 주인공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탈리아 외교관들이 무수한 인명을 구해냈던 극적인 이야기를 풀어간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난니 모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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