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영광이는 누나와 산책하기 위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지도를 만든다. 병원에 누워있는 누나는 눈을 감고 영광이와 손을 잡은 후 그가 만든 촉지도 위를 더듬으며 산책을 떠난다.
이지영
누나
김영근
황영광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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