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건설 현장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가는 정철. 아픈 누나에 도망간 팀장 대신 자신에게 임금 독촉을 해대는 동료들까지, 악조건 속에서도 정철은 재해로 무너진 집을 고친다.
박정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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