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아버지를 여읜 후 세상에서 등을 돌린 MMA 챔피언. 손바닥에 원인불명의 깊은 상처가 생기자 구마 사제를 찾아간다. 그리고 깨달은 건, 이 상처에 특별한 힘이 있다는 사실. 신의 사자로서 악에 맞서 싸울 때가 온 것인가.
박서준 주연
용후
안성기 주연
안신부
우도환 주연
지신
김주환 감독
3.1점
만점 5점
상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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