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음악의 본고장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쾰른을 중심으로 한 전자음악의 역사를 따라가는 여정. 이 영화는 WDR의 전자 음악 스튜디오, 스톡하우젠, CAN을 거쳐 Kompakt, A-Musik까지 새로운 음악적 창조의 뿌리를 따라가면서 현재의 활기찬 클럽들까지 그려낸다. 또 많은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매혹적으로 그려낸다. 영감의 연결선, 영향력 있는 클럽, 레이블, 음반가게들을 통해, 서로 다른 음악적 장면들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쾰른의 음악과 건축 사이에 얽힌 관계에 몰두해 보자. 1950년대 독일 쾰른에서 시작된 일렉트로닉 뮤직의 기원과 역사, 발전 과정 그리고 현재적 의미까지를 연대기 형식으로 담아낸 뮤직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서부독일방송WDR의 일렉트로닉 스튜디오, 일렉트로닉 뮤직의 아버지 허버트 아이머트와 작곡가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 으로부터 시작해서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일렉트로닉 뮤직의 역사를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차근차근 담아낸다. 이와 함께 이 음악을 탄생시키고 발전시켜온 쾰른의 풍경과 일상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일렉트로닉 뮤직의 대표곡들을 들려주면서 쾰른이라는 도시와 일렉트로닉 뮤직 사이의 관계도 함께 탐구한다. (조지훈) [제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마르쿠스 아우스트
로쿠스 아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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