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빈과 아나는 네덜란드 전역을 돌며 35년 이상 함께 살아왔다. 전통적인 결혼제도 내에서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살던 사빈은,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 아나와 함께 삶을 꾸리기 시작했다. 서로에게 그 누구보다 잘 맞는 파트너가 되어주는 사빈과 아나는 더 이상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추어 가족을 꾸릴 필요가 없다. 인생의 그 어느 때보다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사빈과 아나의 대안 공동체를 따라가 본다. [2020년 제20회 한국퀴어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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