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속 그림인 '기도하는 소녀'는 큐레이터를 몰래 짝사랑하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팔려버린 소녀는 마지막으로 큐레이터에게 자신의 마음을 알리기 위해 작품을 넘어 달려간다! (2020년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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