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간 경찰관 생활을 해 온 라시는 항상 자신이 법과 시민을 지키는 수호 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그는 일상적인 검문 과정에서 특권층 소년들을 상대했다가, 빌미를 잡혀 성폭력 혐의로 기소되어 정직 처분을 받게 되는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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