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화공 기황은 골목길에 반나체로 쓰러져 있는 청년 승우를 발견하고 그를 집으로 데려온다. 승우는 기황네 집에서 숙식하며 그에게 수제화 만드는 일을 배운다. 하루는 기황이 미수금을 받으러 사장 집을 찾았다가 사장 부인 민정을 만난다. 빚 독촉에 시달리던 민정은 잠이든 어린 딸 은혜를 두고 집을 나서지만 교통사고를 당하고 끝내 은혜 앞에서 임종을 거둔다. 시간이 흘러 은혜는 새엄마 진희를 만난다. 진희는 마음을 열지 않는 은혜에게 새 구두를 맞춰 주고자 기황네 구둣방을 찾는다.(2020년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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