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의 검정>에서 빛을 삼키는 검은 상자에 들어있는 투명한 조각들은 이미지를 주고받으며 내러티브를 만들고 해체한다. 투명한 조각의 검은 얼룩과 깜박임으로 빛은 존재를 알린다. 이 이야기는 어느 날 도시에 적힌 글귀를 이해한 세 사람이 문장이 가리키는 곳으로 각자의 물건을 가지고 모이면서 시작된다. 처음 만난 세 사람은 인사를 나누고 하루에 다섯 번 빛이 그곳에 들어올 때마다 기도한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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