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간의 인연의 실인 빨간 실이 보이는 희주. 하지만 늘 희주 자신의 실은 보이지 않았다. 어느날 아린, 도윤, 희주 사이에 끊어진 실이 생겨나게 되고 도윤을 좋아하는 아린, 자신에게 의미심장한 도윤 사이에 실로 엮여 고민에 빠진 희주는 마침내 실에 대한 큰 선택을 하게 된다. [제7회 인천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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