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다를 가로지르는 유람선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한 소녀. 같은 장소에서 항공기 추락사고로 한 친구를 잃은 소녀는 결국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해 배를 타고 그곳으로 돌아왔다. 친구를 기리기 위해, 혹은 같은 운명을 함께하기 위해서. [제 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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