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을 발판 삼아 명나라 정벌에 나선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병력은 조선의 부산진에 상륙하자마자 승승장구하며 북진을 거듭한다. 수도 한양에 이어 평양성까지 일본에 함락되자, 조선은 명에 원군을 요청하게 되고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한 명 조정은 조선 출신 장군 '이여송'과 그의 4만 대군을 평양성으로 급파한다. 평양성에 집결한 조-명 연합군은 예상보다 더 견고한 평양성의 벽을 실감하게 되고 평양성을 뚫기 위해 북경에서 출발한 명 황제의 비밀병기를 기다리기로 하는데...

하정군

전위화

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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