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 서울에서 한 여자와 남자가 선을 봅니다. 반강제로 보는 선 자리를 파투 내려 하는 뉴요커 지호. 밥 먹듯이 선을 보며 이번만큼은 마지막이길 바라는 서울러 문식. 그들의 만남이 끝났다고 생각될 즈음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임지환
문식
홍은기
김상아
유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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