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빙판에서 미끄러진 후에 머리를 다치고, 결국 수술을 하게 되어 시력을 잃게 되었다. 이제는 겨울에 밖에 나설 때 마다 빙판이 두렵다. 이런 명상들로 손으로 채색하고 프레임 단위로 인화된 영화가 마침내 완성되었다. (2020년 제17회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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