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초선은 캐리어를 끌고 10년 만에 엄마의 집에 찾아간다. 새로운 남자가 생긴 엄마는 초선의 방문을 불편해하고, 세 사람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된다.
박소정
백동현
강다연
김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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