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부터 전화벨이 울리고, 또다시 제물을 바칠 때가 왔음을 알린다. 실제 웨일스 지역의 ‘브울치 펜 바라스’를 배경으로 한 이 단편은 35mm 필름 촬영과 디테일로 고전영화만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영어가 아닌 웨일스어를 사용하고 웨일스 전설에 많이 등장하는 용을 소재로 포크 호러의 전형을 보여준다. (지세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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