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와 이스라엘 사이에 있는 골란고원의 한 마을, 존경받는 사제이자 마을의 지도자인 카멜에게는 이스라엘과의 전쟁의 와중에 사라진 동생 무스타파가 있었다. 이제는 이스라엘의 영토가 된 마을에 어느 날 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면서 모든 것이 변한다. 무려 47년 전에 사라진 동생이 심한 부상을 입은 채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이제 카멜은 마을 지도자로서의 의무와 혈육의 정 사이에 결단을 내려야 한다. 시리아 출신의 에합 타라비에 감독은 이스라엘과의 전쟁과 그 이후 고향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영화를 만들고자 했고, 첫 극영화인 이 작품을 통해 내면의 갈등을 겪는 카멜의 모습으로 상징되는, 골란고원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상처와 갈등을 보여주고 있다. (전진수) [2023년 24회 전주국제영화제]

루바 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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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헤일 하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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