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기장군 일광면에는 일제 강점기 시기, 금이 필요했던 일본이 개발했던 광산이 있다. 현재 폐광이 된 이곳은 일본이 조선인들을 징용하여 운영했던 8천여 개의 강제동원지 중 하나였다. 부산에서 나고 자란 감독은 폐쇄되어 사라질 일광 광산의 모습을 주민의 이야기와 함께 담아낸다. 여전히 붉은 물을 토해내는 이 곳의 아픈 역사는 이렇게 기록되어 우리 곁에 남았다. (조지훈) [제3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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