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단 둘이 외딴 산골에서 살고 있는 ‘연홍’. 어느 날 연홍은 산골 생활이 지겨워 엄마 몰래 서울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가출 당일, 숲 길에서 한 불한당이 삼촌을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연홍은 가까스로 그곳에서 도망치지만 자신의 집이 발각되어 엄마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자,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는데…. (2015년 제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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