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찌들어 무기력하게 살고 있는 서른 살 혜민은 갑자기 세상을 떠난 친구의 장례식을 마친 뒤 귀가해 잠이 든다. 잠에서 깨자마자 두 명의 여인이 혜민에게 잔소리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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