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닭들이 가득 찬 양계장에 굉음이 들려온다. 곧이어 트랙터가 닭들을 실어 가기 시작한다. 날이 밝자 '부흥농장'의 주인 재철은 텅 빈 양계장 관리와 일상을 병행하며 병아리 받을 준비를 한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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