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와 다툰 후 집을 나와 3년 동안 거리를 떠돌던 스티븐은 부랑자 생활에 염증을 느껴 자살을 생각하던 중 제니와 슬림을 만나 다시 밑바닥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의 21번째 생일임을 알게 된 스티븐은 집이 그리워지고, 친구들과 무작정 집을 향해 걸음을 옮기지만, 그들의 여행은 약과 술에 취해 가게를 털고, 경찰과 이웃을 공격하는 등, 통제할 수 없는 폭주로 이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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