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우는 어머니의 49재를 사흘 앞두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버지 만수는 신도시 개발로 보상받은 자신의 옛 땅에서 몰래 봄동을 경작한다. 상우는 그런 아버지가 못마땅하다. 한편, 그들의 집 근처에는 신도시 개발이 한창이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3회 서울독립영화제]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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