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슬레는 오랜 경찰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앞두고 있다. 고귀한 신분이지만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그의 옆집에는 하층계급인 비하리 출신의 가족이 살고 있는데, 비천한 계급을 향한 사회의 편견과 폭력에 시달리는 그 가족을 위해 인생의 마지막 결전에 뛰어든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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