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하나 없는 새벽의 한적한 편의점. 가면을 쓴 의문의 고등학생 4명이 찾아온다. 아수라장이 된 편의점 한 가운데에서 편의점 사장에게 아르바이트생이 받지 못한 월급을 내어놓으라 요구한다. 그들은 조용히 넘어갈 생각이 없다. 한국 사회의 폭력의 가계도가 편의점을 통해 은유된다.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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