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두 해 순악 씨의 삶은 전쟁터였다. 거칠고 모난 삶을 살아낸 왈패 김순악이 자신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보드라운 말 한마디를 건넨다. “하이고, 참 애묵었다” 2022년 2월, 당신의 이야기도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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