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범한 초등학생 5학년 김시후는 어느 날 아침 수상한 털실뭉치가 자신의 머리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머리에서 떼어내려고 발버둥치다가 옷에서 떨어진 버튼이 그 털실뭉치에 닿자 놀랍게도 변신을 하는데... 이 신기한 털실뭉치의 이름은 바로 모리! 털실로 된 모리는 무엇이든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잔잔했던 시후의 일상은 변신뭉치 모리와 함께하면 언제나 변화무쌍?! 시후가 만약 곤란한 일을 당한다면? "케케케! 내가 나설 차례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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